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 "위대한 화성시민의 승리...'화성특례시' 시대 열겠다"- "다른 후보 지지자 뜻도 받들어 '모두의 재선시장' 될 것"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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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자와 기념 촬영하는 정명근 당선인 |
[뉴스체인지=오혜인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이 "오늘의 승리는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하신 위대한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 당선인은 지난 3일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들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저를 지지해 준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시민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어 '모두의 재선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는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 목표로 본격적인 '화성특례시'의 위상 정립을 꼽았다. 정 당선인은 "180만 특례시 화성의 백년대계를 그리겠다"며, 행정·복지·문화·교통 인프라 전반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구상으로 △특례시 권한 확보를 통한 품격 있는 행정 서비스 실현 △동·서·남부권의 균형 발전 및 촘촘한 교통망 구축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민생 중심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또한 정 당선인은 "말만 앞서는 정치가 아닌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107만 시민, 3천여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제 갈등과 대립을 넘어 오직 '화성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정명근이 시장이 되니 화성이 정말 좋아졌다'는 찬사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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