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국회의원, ‘살리는 경제 바꾸는 정치’ 출간

97년 정치권 입문 이후 활동 토대로 정치의 가치, 정치인의 신념과 책임 다뤄

오혜인 기자 | 기사입력 2023/11/07 [20:06]

권칠승 국회의원, ‘살리는 경제 바꾸는 정치’ 출간

97년 정치권 입문 이후 활동 토대로 정치의 가치, 정치인의 신념과 책임 다뤄

오혜인 기자 | 입력 : 2023/11/07 [20:06]

▲ 권칠승 국회의원  © 뉴스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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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인지=오혜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이 첫 저서 <살리는 경제 바꾸는 정치>를 출간했다.

 

책의 전반부는 권 의원이 코로나 팬데믹 당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느낀 국가와 정치의 역할에 대한 소회를 담았고, 후반부는 97년 정치권 입문 이후 경험한 정치활동을 술회했다.

 

권 의원은 책을 통해 정치가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정치에 대한 세간의 부정적 시각에도 사회의 중요한 과제는 결국 정치를 통해서 이룰 수밖에 없다, ‘무엇을 살리고 바꿀지는 정치인의 신념과 책임에 달려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특히 당직자, 청와대 행정관, 도의원, 국회의원, 장관 등 다양한 경험을 할 당시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며, 정치의 긍정적 가치를 역설하고 있다.

 

우리 경제가 무엇보다 청년, 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 소상공인을 살려야 하며, 정치는 세상을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는 사회로 바꿔야 한다는 게 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노무현-문재인 정부 당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정세균, 김부겸 등이 책에 추천사를 실었다. 이 전 총리는 권 의원이 대구경북 출신임에도 김대중 후보의 당선을 돕고, 당에서 몇 안 되는 노무현 후보 지지자였다고 회상했고, 정 전 총리는 권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코로나 극복 당시의 상황을 전하며,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다.

 

한편, ‘살리는 경제 바꾸는 정치의 출판기념회는 8() 오후 7시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다. 저자는 오후 4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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