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상식과 원칙이 이기는 세상..그 꿈을 잊지 않을 것”

“오늘은 故 박종철 열사의 36주기..사람 사는 세상, 경기도에서 시작할 것”

박한수 기자 | 기사입력 2023/01/14 [22:22]

김동연 “상식과 원칙이 이기는 세상..그 꿈을 잊지 않을 것”

“오늘은 故 박종철 열사의 36주기..사람 사는 세상, 경기도에서 시작할 것”

박한수 기자 | 입력 : 2023/01/14 [22:22]

▲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고 있다. (사진=김동연 페북)  © 뉴스체인지


[
뉴스체인지=박한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늘은 박종철 열사의 36주기였다면서 사람 사는 세상을 경기도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서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흘린 피와 땀을 떠올리며 아침 일찍 열차에 몸을 실었다면서 두 분 대통령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님 덕분에 '비전 2030’을 집필하며 25년 뒤의 대한민국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었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경제부총리였다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분께서 만들고자 하셨던 사람 사는 세상을 다시 생각해본다. 상식과 원칙이 특권과 반칙을 이기는 세상. 승자독식, 기득권, 지역주의가 없는 세상. 누구에게나 도전하고 성취할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이다면서 그 꿈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반드시 기회가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면서 연초부터 손님을 치르느라 애써주신 권양숙 여사님과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 그리고 오늘 일정을 함께해주신 전북, 전남, 제주도 지사님 그리고 광주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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