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특별도시청 신임청장 등 직원 부임축하 쌀, 꽃보다 아름다워

부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축하미(米)로 불우이웃돕기 기탁

박미영 | 기사입력 2022/01/13 [19:06]

충북경제자유특별도시청 신임청장 등 직원 부임축하 쌀, 꽃보다 아름다워

부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축하미(米)로 불우이웃돕기 기탁

박미영 | 입력 : 2022/01/13 [19:06]

부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축하미(米)로 불우이웃돕기 기탁


[뉴스체인지=박미영] 충북경제자유특별도시청(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신임 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부임 축하로 받은 축하미(米)를 오송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충북경제자유특별도시청은 1월 13일 신임 청장‧본부장 등 직원들이 부임 축하의미로 받은 축하미(米) 42포대(10kg 기준)를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충북경제자유특별도시청 관계자는“코로나19 상황에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외된 계층을 한 번 더 되돌아보고, 서로 도와 난국을 극복하기 바란다”며 “충북경제자유특별도시청 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오송읍장은“새 출발을 하는 자리에서 받은 쌀이 기부로 이어지는 뜻깊은 생각에 감동받았다”며 훈훈한 기부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맹경재 신임 청장은 오송을 국제자유도시로 만들기 위해 “충북경제자유특별도시청”이라는 예명을 사용하고, 중부권 유일의 경제자유특별도시 건설로 신수도권 경제중심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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