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쌀전업농회 활동 통한 식량정책 추진 등 농림산업 발전 기여

박미영 | 기사입력 2021/12/24 [18:52]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쌀전업농회 활동 통한 식량정책 추진 등 농림산업 발전 기여

박미영 | 입력 : 2021/12/24 [18:52]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뉴스체인지=박미영]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성연·음안·운산)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4일 김맹호 의원은 한국쌀전업농서산시엽합회에서 활동하면서 농업 및 식량정책 추진과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농·축산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조례 제·개정 등 자치입법 활동은 물론 농업인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농업인을 대변하는 등 농·축산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맹호 의원은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수시로 오가면서 달래 가격 안정화 및 판로 확보에 나서 지역 달래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농업기술센터 및 지역 농산물 유통 업체와 협력해 아스파라거스, 참두릅 등 신소득 작물 발굴을 위해 적극 협업해 왔다.

농산물 포장재 디자인 개선, 소포장·개별포장 및 신선배송을 통한 1인가구 및 젊은층 소비자 확보 등 농산물 유통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제안하였으며, 시 차원의 농수산물도매시장 업무협약,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효율적 유통을 위한 농업인 교육 등을 제안해 농업 경쟁력 확보에도 앞장서 왔다.

지난 2019년에는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한 양파와 마늘, 감자 생산자들을 위해 ‘한망, 한접 더 사주고 팔아주기 운동’을 제안했고, 이후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벌어져 약 3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린바 있다.

지난 9일 제268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올해 쌀 생산량 과잉으로 인한 쌀값 하락 방지를 위해 쌀 30만 톤을 시장격리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16일 5분발언에서는 2020년 5월 기본형 공익직불제 시행으로 영농기록 작성 및 보관이 의무화된 사항과 관련해 귀농· 귀촌인 등 농사에 서툰 초보 농업인들을 위해 기본적인 농사 정보를 담은 영농기록지 형식의 달력을 제작·배포할 것을 제안하는 등 농업인들의 권익 제고에 앞장섰다.

김맹호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마땅한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됐다”며 “이연희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시민들이 도와주시고 성원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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