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규제샌드박스' 제도 적극 운영

올해 규제샌드박스 기업전용펀드로 “스타트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

오혜인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8:46]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규제샌드박스' 제도 적극 운영

올해 규제샌드박스 기업전용펀드로 “스타트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

오혜인 기자 | 입력 : 2024/06/07 [18:46]

▲ '규제샌드박스' 제도 등 상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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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인지=오혜인 기자] 경기도가 새로운 산업 분야의 규제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추진 경과 및 성과, 우수 기업 사례를 공유했다.

 

우수사례를 발표한 박승권 잎스대표는 다중투입방식 AI 재활용자원 수거로봇 '모이지'를 통해 폐자원 수거와 재생원료공급으로 자원순환과 탄소감축을 실현하고 있다, “환경부의 적극해석 특례로 불필요한 시설·장비 구비 규제에서 벗어나 즉시 사업화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로프(조성수 대표)는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바톤 SOS’ 서비스의 실증 기회를 얻었다. 이 서비스는 차량 사고나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119에 신고하고 오신고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정확한 위치를 공유하는 혁신 기술로, 실증을 거쳐 향후 차량뿐만 아니라 자전거, 오토바이 등 모든 모빌리티 이용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행사에서는 규제샌드박스 정책동향, 모빌리티, ICT융합 등 분야별 규제샌드박스 제도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규제 샌드박스 기업 전용펀드를 조성해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았다.

 

부대행사로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 간 11 상담, 기업IR 컨설팅,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규제 해소를 위한 일일 코칭클래스 등이 진행됐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규제로 인한 기업 애로사항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 “올해 규제샌드박스 특례 승인 기업을 위한 전용펀드 조성에 투자해서 도내 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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