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 묻힌 재·보궐선거...경기도는 7곳서 실시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4곳...총 7곳 실시
-원내 1당 바뀔까...이번 투표로 판도 바뀔 가능성 커

오혜인 기자 | 기사입력 2024/04/05 [12:32]

4·10 총선에 묻힌 재·보궐선거...경기도는 7곳서 실시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4곳...총 7곳 실시
-원내 1당 바뀔까...이번 투표로 판도 바뀔 가능성 커

오혜인 기자 | 입력 : 2024/04/05 [12:32]

▲ 4·10 총선에 묻힌 재·보궐선거...경기도는 7곳서 실시(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카드뉴스 캡쳐)

 

[뉴스체인지=오혜인 기자] 4·10 총선이 다가오며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의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져 유권자들의 주목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4·10 총선과 함께 광역의원 3, 기초의원 4곳 총 7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이루어진다. 광역의원 선거는 안산시제8선거구(사직) 오산시제1선거구(사망) 화성시제7선거구(사직)에서 실시되며 기초의원 선거는 화성시가선거구(사직) 부천시마선거구(사직) 김포시라선거구(사망) 광명시라선거구(당선무효)에서 실시된다.

 

광역의원 선거구별 후보는 안산시제8선거구(더불어민주당 이은미, 국민의힘 김진희) 오산시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 김영희, 국민의힘 차상명) 화성시제7선거구(더불어민주당 이진형, 국민의힘 김기종)이며 기초의원 선거구별 후보는 화성시가선거구(더불어민주당 최은희, 국민의힘 박연숙, 진보당 한미경) 부천시마선거구(국민의힘 이상윤, 진보당 이종문) 김포시라선거구(더불어민주당 이희성, 국민의힘 최성남) 광명시라선거구(더불어민주당 정영식, 국민의힘 조상희)이다.

 

경기도의회 현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 74, 국민의힘 76, 개혁신당 2석인 총 재적 152석으로 이번 재·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의석 구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여야가 균형을 유지하던 모습이 깨져 앞으로의 판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커 유권자들의 관심 및 신중한 투표가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보궐선거는 4·10 총선과 마찬가지로 4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 내에서 투표 가능하며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에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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